배슬기는 최근 MBC '환상의 짝꿍' 녹화에서 ‘팔공주’에 대해 묻는 MC들의 짖궂은 질문에 “여자친구들을 괴롭히는 나쁜 남자친구들을 혼내주었던 것”이라고 해명했다.
뿐만 아니라 배슬기는 어린이 출연자들에게 초등학생 시절 쌓았던 자신만의 노하우를 전수했다. 그것은 바로 전학 가서 호감 되는 법. 배슬기는 초등학생 시절 가정상의 이유로 전학을 9번이나 다녔다. 때문에 자연스럽게 전학 가서 친구들과 친해지는 자신만의 방법을 터득하게 되었던 것.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