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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화보 섹시미 '물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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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화보 섹시미 '물씬'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5.15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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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이 패션 잡지 표지 화보를 찍었다.

최근 일본에서 싱글 '마이 해븐'을 발표한 빅뱅은 세계적인 포토그래퍼 테리 리처드슨과 함께 남성 패션 잡지 아레나의 표지와 화보 작업을 했다.

테리 리처드슨은 지드래곤, 탑, 태양,대성 승리 등 각 멤버 본연의 색깔에 자신이 추구하는 자유로움과 섹시함을 입혀 화보 작업을 진행한 후 이들과의 작업을 기념하기 위해서 빅뱅과의 아레나 6월호 표지 촬영에 모델로 함께 등장했다.

촬영을 마친 후 대성은 "촬영 콘셉트가 선정적이어서 좀 놀랐지만 편하게 잘했다. 다음에도 기회가 있다면 더 섹시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지드래곤은 "테리의 사진을 너무 좋아해서 그의 카메라 앞에 꼭 서보고 싶었다. 오늘에야 소원을 풀었다"라며 즐거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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