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임창용이 최고 155km에 이르는 직구를 앞세워 한신을 제물로 시즌 12세이브를 단숨에 낚았다.. 임창용은 15일 도쿄 메이지 진구 구장서 벌어진 한신과의 경기에 2-1로 앞선 9회초 마운드에 올라 1이닝을 탈삼진 1개 포함 퍼펙트로 막아내며 팀 승리를 지켰다. 투구수는 16개. 야쿠르트는 6회까지 1-1로 팽팽한 대결을 펼치다 7회말 터진 가와시마 게이조(26)의 결승타로 신승을 거뒀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이찬진 금감원장 "금융산업 진흥 위주 정책으로 소비자보호 소홀" 소신 밝혀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통합교육지원청 분리·신설 후속 절차 준비” 12억 원 초과 주택도 가능한 하나금융 '하나더넥스트 내 집 연금' 한화 방산 3사, '한화 퓨처 테크 포럼: 방산' 개최..."평화를 위한 기술 실현" 동아제약 파티온, “‘노스카나인 트러블 밀크 클렌저’ 저자극에도 세정력 갖춰” 롯데웰푸드, 전 세계에 빼빼로데이 문화 알린다...이벤트 물량 공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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