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일회용집은 '배달용'으로만 판매된다.살 사람이 와서 보는게 아니라 집이 필요한 사람에게 필요한 시간에만 배달됐다 끝나면 회수되는 일회용 배달방식이다.장소도 불문이다.산이든 바다든 어디라도 갔다 준다는 것 이다. 또한 원하는 날만큼 살고 나면, 알아서 수거까지 해준다고 하여 있다없다가 나섰다.15일 방송되는 SBS '있다!없다?'에서 전화 한 통화면 배달되는 일회용 집이 진짜 소개된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동양·ABL생명, 더 크고 강한 보험사로 키울 것” 권익위, 환경부·봉화군에 영풍 석포제련소 토양정화 대책 등 조치 촉구 이마트 "갤럭시Z 폴드7·플립7, 대형·여름가전 혜택받고 구매하세요" 금융 민원 52% 급증…모바일뱅킹·인터넷은행·생보사 불만 잇따라 네오플 노사 갈등 격화...네오플 "연봉 업계 상위권" vs. 노조 "성과급 미지급" 한화투자증권, 장병호 신임 대표이사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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