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일회용집은 '배달용'으로만 판매된다.살 사람이 와서 보는게 아니라 집이 필요한 사람에게 필요한 시간에만 배달됐다 끝나면 회수되는 일회용 배달방식이다.장소도 불문이다.산이든 바다든 어디라도 갔다 준다는 것 이다. 또한 원하는 날만큼 살고 나면, 알아서 수거까지 해준다고 하여 있다없다가 나섰다.15일 방송되는 SBS '있다!없다?'에서 전화 한 통화면 배달되는 일회용 집이 진짜 소개된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이찬진 금감원장 "금융산업 진흥 위주 정책으로 소비자보호 소홀" 소신 밝혀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통합교육지원청 분리·신설 후속 절차 준비” 12억 원 초과 주택도 가능한 하나금융 '하나더넥스트 내 집 연금' 한화 방산 3사, '한화 퓨처 테크 포럼: 방산' 개최..."평화를 위한 기술 실현" 동아제약 파티온, “‘노스카나인 트러블 밀크 클렌저’ 저자극에도 세정력 갖춰” 롯데웰푸드, 전 세계에 빼빼로데이 문화 알린다...이벤트 물량 공세
주요기사 이찬진 금감원장 "금융산업 진흥 위주 정책으로 소비자보호 소홀" 소신 밝혀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통합교육지원청 분리·신설 후속 절차 준비” 12억 원 초과 주택도 가능한 하나금융 '하나더넥스트 내 집 연금' 한화 방산 3사, '한화 퓨처 테크 포럼: 방산' 개최..."평화를 위한 기술 실현" 동아제약 파티온, “‘노스카나인 트러블 밀크 클렌저’ 저자극에도 세정력 갖춰” 롯데웰푸드, 전 세계에 빼빼로데이 문화 알린다...이벤트 물량 공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