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16일 전국 4개 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프로야구 경기가 모두 우천으로 인해 취소됐다.이에 따라 두산-삼성(잠실), SK-기아(문학), 히어로즈-LG(목동), 롯데-한화(사직)전은 17일 더블헤더로 치러진다.더블헤더는 오후 2시 시작된다.한편,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월요일 경기를 거행하지 않기로 하고 이번 주부터 주말(금·토요일)에 우천순연된 경기의 경우 다음날 더블헤더를 실시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동양·ABL생명, 더 크고 강한 보험사로 키울 것” 권익위, 환경부·봉화군에 영풍 석포제련소 토양정화 대책 등 조치 촉구 이마트 "갤럭시Z 폴드7·플립7, 대형·여름가전 혜택받고 구매하세요" 금융 민원 52% 급증…모바일뱅킹·인터넷은행·생보사 불만 잇따라 네오플 노사 갈등 격화...네오플 "연봉 업계 상위권" vs. 노조 "성과급 미지급" 한화투자증권, 장병호 신임 대표이사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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