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16일 전국 4개 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프로야구 경기가 모두 우천으로 인해 취소됐다.이에 따라 두산-삼성(잠실), SK-기아(문학), 히어로즈-LG(목동), 롯데-한화(사직)전은 17일 더블헤더로 치러진다.더블헤더는 오후 2시 시작된다.한편,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월요일 경기를 거행하지 않기로 하고 이번 주부터 주말(금·토요일)에 우천순연된 경기의 경우 다음날 더블헤더를 실시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대웅제약 국산 34호 신약 ‘펙수클루’, 세계 최대 시장 중국 허가 뚫었다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핵심 광물 탈중국 이끈다...희소금속 생산·자원순환 드라이브 日 오사카경제대 교수·학생들 롯데 신격호 창업주 유산 둘러봐 대우건설, 울산 현장 근로자 사망 사고에 사과…"전 현장 특별점검 실시" 동아쏘시오홀딩스, 가뭄으로 어려움 겪는 강릉 지역 시민 위해 생수 40만 병 지원 김동연 지사, 경기도청 공무원 3개 노조와 단체교섭 개시 상견례..."단일 교섭안 적극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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