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SBS 일요일이 좋다 1부 - 패밀리가 떴다’에 출연한다.
추성훈은 유재석, 이효리 등과 함께 꽃게잡이를 체험하고, 패밀리가 떴다 멤버에게 격투기를 가르쳐 준다.
‘패밀리가 떴다’의 한 관계자는 “이날 추성훈은 간단한 격투기시범을 보인 후, 패밀리들의 수준에 맞춰 격투기를 가르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2월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해 박상민의 ‘하나의 사랑’을 놀라운 가창력으로 열창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 추성훈은 한국에서 큰 인기를 얻으며 각종 CF에 출연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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