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소은의 팬들이 일간지 지면광고를 통해 김소은에게 잊지 못할 성인식 선물을 했다.
광고에서 팬들은 환한 미소의 김소은 사진과 함께 “‘꽃보다 남자’ 가을양이 준 행복한 추억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라며 “그대의 빛나는 스무살 성년됨을 축하합니다. 언제까지나 배우 김소은을 응원합니다”라고 감동적인 메시지를 전달했다.
한편 김소은은 현재 영화 ‘4교시 추리영역’과 KBS 2TV ‘결혼 못하는 남자’ 촬영에 매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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