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활동 중인 빅뱅이 신곡 '가라가라go'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을 공개해 화제다.
'가라가라 GO' 뮤직비디오 촬영을 위해 모인 빅뱅은 강렬하게 변신한 펑키 스타일을 선보였고 특히 지드래곤은 “이 머리는 가르마가 생명이다”라며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보였다.
양현석은 빅뱅 개개인의 앨범 발매일을 공개하며 “솔로 대신 빅뱅 앨범 발매일이 여전히 고민"이라며 “가장 큰 고민은 빅뱅이 일본 활동에 치중하다가 올해 한국에 오지 못하게 될까 봐 걱정"이라고 말했다.
양현석을 필두로 빅뱅, 2NE1, 지누, 테디, 거미 그리고 2NE1이 총출동한 게릴라성 해적방송 '2NE1 TV'는 7월 2일 오후 5시, 7월 8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방송된다.(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