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태연이 병원 응급실 신세를 진 것이 뒤늦게 알려졌다.지난 26일 SBS<인기가요> 무대를 마친 태연이 고열과 편도염 증세로 신촌연세병원 응급실에서 링거를 맞고 처방전을 받은 것으로 당시 병원을 찾았던 환자들에 의해 전해졌다.현재 태연은 거의 회복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확인 됐다.(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재계, 추석 앞두고 협력사 물품 대금 조기 지급 포스코그룹, 산업 안전 강화 방안 논의...장인화 회장, "K-세이프티 모범사례 만들것" 시몬스, 추석 맞아 이천시에 4000만 원 상당 생활용품 기부 이재현 CJ 회장, 영국서 현장 경영..."범유럽 탑티어 플레이어로 도약" 에이스침대, 추석 맞아 성남시 취약계층 위한 백미 7000포 기부 콜센터품질지수, 삼성 7년 연속 가전 1위…LG는 2년 연속 전체 '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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