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남.북은 이산가족 추석 상봉행사를 오는 9월26일부터 10월1일까지 상호 100명씩 금강산에서 열기로 합의했다고 28일 밝혔다. 단체상봉의 경우 지난해 7월 완공된 금강산 이산가족 면회소에서 갖기로 해 면회소가 본격 활용되는 시발점이 될 전망이다. 남북은 이날 발표한 합의서에서 "이산가족 문제 등 적십자 인도주의 문제를 남북관계 발전의 견지에서 계속 협의해 나가기로 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미경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세상을 바꾸는 코딩, 넥슨 'NYPC'가 걸어온 10년..."기술로 세상과 소통" ‘ESG경영 모범’ 롯데칠성음료, 국내 최초 재생 원료 100% 페트병으로 연간 2200톤 플라스틱 감축 은행 대출금리에 법적비용 반영 금지… 우체국에서도 은행 서비스 가능 “드시모네와 함께한 소중한 순간 댓글로 남기세요”...헥토헬스케어, 연말 프로모션 진행 김영찬 골프존그룹 회장, ‘버디 기금’ 6년째 이색 기부로 골프 유망주 육성 앞장 냉장고 '10년 무상 AS' 믿었는데 돈 내라고? 일부를 제품 보증처럼 '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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