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남.북은 이산가족 추석 상봉행사를 오는 9월26일부터 10월1일까지 상호 100명씩 금강산에서 열기로 합의했다고 28일 밝혔다. 단체상봉의 경우 지난해 7월 완공된 금강산 이산가족 면회소에서 갖기로 해 면회소가 본격 활용되는 시발점이 될 전망이다. 남북은 이날 발표한 합의서에서 "이산가족 문제 등 적십자 인도주의 문제를 남북관계 발전의 견지에서 계속 협의해 나가기로 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미경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현대차·기아, 탄소 배출량 22% 줄인 고강도 스틸벨트 개발 카카오톡, 세상을 탐색하는 'AI 슈퍼앱' 진화..."역사상 가장 큰 변화" 김동연 지사의 중국순방 첫 일정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 방문..."역사 잃은 민족은 미래 없어" 권대영 금융위 부위원장 "금융사, 보안 부차적 업무로 여겼는지 반성 할 시점" 건기식 '가르시니아' 회수 조치...대웅제약 "식약처 '고시형 원료' 사용" 고위험 금융투자상품 '불판' 막는다.. 금소법 시행령 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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