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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도롱뇽 우파루파 “내 이름은 악솔로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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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도롱뇽 우파루파 “내 이름은 악솔로틀”
  • 이진아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8.28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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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솔로틀(Axolotl)로 불리는 멕시코도롱뇽 우파루파가 올해 조사에서 서식지 소치밀코 지역을 중심으로 약 700~1천200마리 정도 생존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악솔로틀은 멕시코도롱뇽 우파루파의 영명으로 ‘물속에서 논다’라는 뜻이다.

늘 웃는 얼굴의 도롱뇽 악솔로틀은 우파루파 외에도 ‘피터팬도롱뇽’등으로 불리기도 한다.

한편, 악솔로틀은 머리 겉에 뿔처럼 생긴 6개의 아가미가 달려 있는 것이 특징으로 잘려진 신체부위가 재생되는 능력도 가지고 있다. (사진-악솔로틀 홈페이지, 악솔로틀 위키피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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