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악솔로틀(Axolotl)로 불리는 멕시코도롱뇽 우파루파가 올해 조사에서 서식지 소치밀코 지역을 중심으로 약 700~1천200마리 정도 생존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악솔로틀은 멕시코도롱뇽 우파루파의 영명으로 ‘물속에서 논다’라는 뜻이다.늘 웃는 얼굴의 도롱뇽 악솔로틀은 우파루파 외에도 ‘피터팬도롱뇽’등으로 불리기도 한다. 한편, 악솔로틀은 머리 겉에 뿔처럼 생긴 6개의 아가미가 달려 있는 것이 특징으로 잘려진 신체부위가 재생되는 능력도 가지고 있다. (사진-악솔로틀 홈페이지, 악솔로틀 위키피디아)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진아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현대차·기아, 탄소 배출량 22% 줄인 고강도 스틸벨트 개발 카카오톡, 세상을 탐색하는 'AI 슈퍼앱' 진화..."역사상 가장 큰 변화" 김동연 지사의 중국순방 첫 일정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 방문..."역사 잃은 민족은 미래 없어" 권대영 금융위 부위원장 "금융사, 보안 부차적 업무로 여겼는지 반성 할 시점" 건기식 '가르시니아' 회수 조치...대웅제약 "식약처 '고시형 원료' 사용" 고위험 금융투자상품 '불판' 막는다.. 금소법 시행령 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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