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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시스터즈 ‘고래의 꿈’속에서 2년만에 깨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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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시스터즈 ‘고래의 꿈’속에서 2년만에 깨어났다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8.28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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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4인조그룹 버블시스터즈가 바비킴의 ‘고래의 꿈’을 재탄생시켜 수록한 옴니버스 드라마 '슈퍼스타' OST를 통해 2년 만에 활동을 시작한다.

'슈퍼스타'는 SS501 김형준, 전진, 손호영 등 스타들이 출연해 화제를 모은 옴니버스 드라마다.

‘고래의 꿈’은 작사가 겸 프로듀서로 이름을 알린 버블시스터즈 리더 서승희가 직접 작사한 곡으로 바비킴이 불러 인기를 모았다.

서승희는 기타리스트 홍준호의 어쿠스틱한 느낌으로 편곡된 '고래의 꿈'을 바비킴이 부른 '고래의 꿈'과 다른 느낌으로 소화했다.

한편, 안재모, 심은진, 안석환, 차화연 등이 출연한 '슈퍼스타' 1편 '바늘에 찔린 포도왕자' OST에 삽입된 '고래의 꿈'은 뮤직비디오를 통해 28일 공개된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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