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인 최초로 캐나다 머슬마니아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숀리가 '스타킹'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9일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스타킹)에 출연한 숀리는 동양인최초로 2004년 캐나다 머슬마니아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트레이너다.
숀리의 팔둑은 46.5cm로 이를 본 김지선은 "사람 몸에 타조알이 몇 개가 있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숀리는 방송에서 트레이닝 지옥훈련 3단계 개구리동작 계단걷기 밧줄타기 등을 선보였다. (사진=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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