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번사랑해'의 탤런트 고은미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뜨겁게 받고 있다.
고은미가 맡은 극중 이선영은재벌가의 며느리로. 불임 클리닉을 다니다 아기를 가질 수 없다는 진단을 받고 시어머니의 뜻대로 대리모를 선택하는 역할.
이에 대해 고은미는 "불임에 대한 의미있는 역할"이라며 의욕을 보였다.
고은미는 지난해 MBC 아침드라마 ‘그래도 좋아’에서 악역으로 출연했던 바 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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