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22일 중국 베이징에서 개막한 ‘2007 상하이 모터 쇼’에 글로벌 자동차 회사들이 그동안 꼭꼭 숨겨 온 최신 모델들을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중국 자동차 시장 규모는 지난해 일본을 추월한 데 이어 몇 년내에 미국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시장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이번 행사에 출품된 메이저 회사들의 모델을 한번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모델들이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증권사 상반기 순이익 22% 증가…한투 1위, 미래에셋·키움 뒤이어 친환경 농가 찾은 김동연 지사, "경기도 친환경급식 후퇴는 없다" 이찬진 금감원장 내정자, 참여연대 출신의 복지전문가...포용금융·소비자보호 무게 실릴 듯 이억원 신임 금융위원장 후보 발탁 배경은?...정통 경제관료 출신 금융전문가로 안정적 정책운용 기대 김동연 지사, "'스타트업 천국' 경기도에 온 서강대 환영" 메리츠금융지주 "세법 개정안, 감액 배당 관련 정책 변화 없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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