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아시아나항공이 '피겨요정' 김연아(17.군포 수리고)에게 취항하는 전 노선의 비즈니스 클래스 항공권을 1년간 무상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24일 오전 10시 강서구 오쇠동 본사에서 김연아와 항공권 제공 후원 계약을 체결한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달 24일 일본 도쿄에서 벌어진 세계 피겨선수권대회에서 한국 선수로는 사상 최초로 3위에 입상한 김연아가 출중한 실력으로 대한민국을 세계에 알리고 있고 기업 이미지와 부합해 명예 홍보대사로 선정했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증권사 상반기 순이익 22% 증가…한투 1위, 미래에셋·키움 뒤이어 친환경 농가 찾은 김동연 지사, "경기도 친환경급식 후퇴는 없다" 이찬진 금감원장 내정자, 참여연대 출신의 복지전문가...포용금융·소비자보호 무게 실릴 듯 이억원 신임 금융위원장 후보 발탁 배경은?...정통 경제관료 출신 금융전문가로 안정적 정책운용 기대 김동연 지사, "'스타트업 천국' 경기도에 온 서강대 환영" 메리츠금융지주 "세법 개정안, 감액 배당 관련 정책 변화 없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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