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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영 문신, 등에 천사의 날개달고 '요염한' 관능미 물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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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영 문신, 등에 천사의 날개달고 '요염한' 관능미 물씬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10.21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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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채영이 등에 천사 문신을 그려 관능미를 한껏 발산했다.

이채영은 영화 '비상'(감독 박정훈)에 수아역으로 출연, 청담동 호스트 시범(김범)을 사랑하느 여인으로 분한다.

이채영은 배역을 소화하기 위해 짙은 스모키 화장, 글리터링 타이트 드레스로 섹시미를 과시할 예정이다.

특히 화제가 되고 있는 천사 문신 분장을 위해 매 촬영마다 3~4시간씩 소요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채영은 현재 KBS2 '스타골든벨'에서 MC로 활약 중이며 오는 11월 2일 첫 방송을 앞둔 SBS일일드라마 '아내가 돌아왔다'에 캐스팅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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