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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의 김태희’ 이민선, 공통점 많은 우린 ‘엄친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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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의 김태희’ 이민선, 공통점 많은 우린 ‘엄친딸’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10.21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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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태희의 뒤를 잇는 ‘제 2의 김태희’ 이민선이 화제다.

스타일채널 온스타일 ‘The Editors’(디에디터스)에 출연 중인 이민선이 김태희가 졸업한 서울대 의류학과 출신의 재원이라는 사실이 공개됐다.

디에디터스는 프로젝트로 패션에디터가 되기 위한 치열한 경쟁을 담은 서바이벌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도전자로 출연중인 이민선은 서울대 출신에도 빼어난 미모와 3개국어에 능통해 ‘제2의 김태희’, ‘엄친딸’이라는 별칭을 얻고 있다.

한편, 이민선은 선배 김태희가 서울대 의류학과 졸업패션쇼에서 사회를 맡은 2년여 뒤, 사회자로 나섰다는 공통점도 가지고 있다. (사진-온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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