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포스트 김혜수' 차세대 글래머스타로 신세경-송혜교 낙점!
상태바
'포스트 김혜수' 차세대 글래머스타로 신세경-송혜교 낙점!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10.21 14: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글래머스타 김혜수를 잇는 차세대 글래머스타를 뽑는 설문에서 ‘포스트 김혜수’로 배우 신세경과 송혜교과 선정됐다.

신세경은 커뮤니티 포털사이트 '디시인사이드(www.dcinside.com)'가 네티즌들을 대상으로 최근 '포스트 김혜수로 가장 유력한 차세대 글래머 스타는?'이라는 주제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총 2천225표 중 334표(15%)를 얻어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신세경은 인기드라마 '선덕여왕'에서 천명공주(박예진 분)의 아역으로 등장, 영화 '오감도'를 통해 청순한 외모와 달리 성숙한 몸매를 인정받았다.

2위에는 배우 송혜교가 331표(14.9%)를 얻었고, 3위에는 172표(7.7%)로 배우 신민아가 뽑혔으며 이 외에 남상미, 고은아, 한예슬, 박시연 등이 그 뒤를 이었다.

한편, 신세경은 최근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가난한 식모로 출연, 인기를 얻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