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용산참사 해결을 촉구하며 11일째 단식농성을 펼치던 문규현 신부가 22일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용산참사범국민대책위원회는 “문 신부가 오전 5시45분께 서울 양천구 신월동 성당에서 세수를 하던 중 갑자기 쓰러져 이대목동병원에 긴급 후송돼 심폐소생술을 받았다”고 전했다.한편 문 신부는 현재 여의도 성모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해 치료중이다. (사진 = 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지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SK에코플랜트, 광명13-1·2구역 통합재개발사업 수주 손해보험 분쟁 10건 중 9건은 '보험금'...피해구제 신청 최다 보험사는? NH투자증권 내부통제 강화 TFT, 신뢰 강화 위한 대책 마련 최태원 SK 회장 “운영개선은 기본기...도메인 지식 갖춰 AI 시대 선점” KB금융, 5개년 110조 원 규모 생산적·포용금융 추진 가구 배달 한 달 전 취소해도 위약금 40% 폭탄...과도한 수수료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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