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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불패. 아이돌 걸그룹 '야생체험에 망가진 모습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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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불패. 아이돌 걸그룹 '야생체험에 망가진 모습까지!'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10.24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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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 카라, 포미닛 등 인기 걸그룹 멤버들이 23일 첫 방송된 KBS 2TV ‘청춘불패’에서 철저히 망가진 모습을 보였다.

24일 첫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청춘불패(진행 노주현, 남희석, 김태우, 김신영)'에 유리 써니(소녀시대), 구하라(카라), 현아(포미닛), 나르샤(브라운아이드걸스), 효민(티아라), 한선화(시크릿) 등이 출연했다.

'청춘불패'는 걸그룹 멤버 7명이 시골 외딴 마을 농가에 정착해 살아가는 자급자족 리얼버라이티다. 걸그룹 멤버 7명(이하 G7)은 강원도 홍천에서 직접 밭을 일구고 먹을거리를 구하는 등 야생 체험을 했다.

한편 이날 프로그램의 핵심인 유리 써니(소녀시대), 구하라(카라), 현아(포미닛), 나르샤(브라운아이드걸스), 효민(티아라), 선화(시크릿)로 구성된 '청춘불패'의 G7(girl 7) 멤버들은 일단 제대로 망가진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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