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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불패 시청률 '아깝다 1위, 0.1%모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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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불패 시청률 '아깝다 1위, 0.1%모자라'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10.24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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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리얼 성장기를 그린 <청춘불패>가 9.9%의 시청률을 보였다. 

24일 시청률 조사기관인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밤 11시 18분에 방영된 '청춘불패'는 9.9%(이하 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AGB닐슨코리아 조사에서도 9.8%로 비슷한 수치를 나타냈다.

이는 동 시간 대에 방영된 SBS '스타부부쇼-자기야'의 시청률 10.0%에 0.1% 모자란 수치다. MBC스페셜 '마흔에 처음 엄마되다'는 7.0%를 기록했다.

23일 밤 첫 방송된 '청춘불패'는 소녀시대 유리 써니, 포미닛 김현아, 티아라 효민, 카라 구하라,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 시크릿 한선화 등 아이돌이 출연해 외딴 시골 농가에 정착해 자급자족하며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걸 그룹의 리얼 성장기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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