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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 '서인국' 첫 지상파 '초콜릿' 통해 숨겨진 끼 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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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 '서인국' 첫 지상파 '초콜릿' 통해 숨겨진 끼 발산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10.25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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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가수 발굴 오디션 프로그램인 케이블 음악채널 M.net의 '슈퍼스타 K' 우승자 서인국이 지상파 음악 프로그램에 처음으로 출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서인국은 오는 10월 28일 SBS 음악 프로그램 '김정은의 초콜릿' 녹화에 출연, 지상파 TV 프로그램에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72만대 1이라는 경쟁률을 뚫고 '슈퍼스타 K'에서 우승을 차지해 '한국의 폴 포츠'라는 애칭이 붙은 서인국은 오는 10월 말 데뷔 음반을 발매, 본격적인 가수 데뷔도 앞두고 있다.

서인국은 지상파 음악프로그램 첫 출연인 만큼 이날 녹화를 위해 숨겨진 끼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도록 제작진과 함께 곡 선정과 더불어 특별한 무대를 만들기 위해 매진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초콜릿' 제작진은 "무대에서 숨겨진 실력을 제대로 발휘할 수 있도록 곡목 선정과 더불어 특별한 무대 연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방송은 11월 초 방송 예정이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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