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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트, '하트브레이크' '엉덩이 춤'으로 숨은 매력 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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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트, '하트브레이크' '엉덩이 춤'으로 숨은 매력 발산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10.25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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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성그룹 에이트가 10월 24일 방송된 SBS '김정은의 초콜릿'에 출연, 박효신표 하트브레이크를 열창하는 등 다재다능한 끼를 선보여 주목을 끌었다.

에이트(8eight, 주희 백찬 이현)는 이날 드라마 '달콤한 나의 도시' OST, '무슨 사랑이 그래요', '심장이 없어', '사랑을 잃고 난 노래하네', 'No One' 등을 메들리로 선보였다.

그룹명에 대한 질문에 에이트는 "8이 무한대를 뜻한다"며 "다양한 모습으로 무한으로 뻗어나가고자 하는 의지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에이트의 곡이 애절한 이별노래가 많은 것과 관련, 이현은 "한 번 연애를 할 때 깊게 하는 것 같다. 그런 경험들이 밑바탕 된다"고 말했다.

이어 에이트 백찬과 이현은 박효신이 부르는 지드래곤의 '하트브레이커'를, 주희는 카라 '미스터' 엉덩이춤을 선보여 박수 갈채를 받았다.

한편 이현과 주희는 백지영의 '총 맞은 것처럼', 에이트의 '심장이 없어'에 이은 방시혁의 이별 3부작 첫 곡인 '30분 전'을 선보였다. <사진-SBS 김정은의 초콜릿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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