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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녀 니콜 "내가 바로 큐티, 섹시 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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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녀 니콜 "내가 바로 큐티, 섹시 아이콘~"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10.25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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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매력을 지닌 '카라'의 멤버 니콜이 팬들로부터 '이중녀'라는 새로운 애칭을 얻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플로렌치과 오경아 원장은 "최근 온라인 상에서 '이중적인 매력을 가진 여성'이라는 의미로 이중녀라는 닉네임을 얻은 니콜 씨는 귀여움과 섹시함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 특히, 새하얀 치아 색과 동그랗고 가지런한 치열은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큐티 및 섹시한 이미지를 동시에 느끼게 하는 매력 포인트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오 원장은 이어 "최근 취업을 앞둔 많은 젊은 여성들이 니콜 씨가 가지고 있는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가진 미소를 닮고 싶다며 치아교정 및 치아성형에 대한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며 "당분간 니콜 씨의 이중적인 매력을 가진 미소라인은 지속적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가장 닮고 싶은 인기 아이콘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를 반영하듯 온라인 상에는 많은 팬들이 "니콜의 가장 큰 매력은 어눌하면서도 재치가 넘치는 언변 솜씨와 함께 긍정적이고 귀여운 매력을 가진 미소가 인상적"이라는 글들이 게재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니콜은 서인영, MC몽에 이어 Mnet '카이스트 시즌3'의 주인공으로 낙점되면서 많은 네티즌들은 "아직 한국말에도 서툰 니콜이 과연 어느 대학, 무슨 과에서 공부를 하게 될지 궁금하다"며 폭발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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