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사진> "바로 이 상처 때문이지 아버지가 무슨 죄?"
상태바
<사진> "바로 이 상처 때문이지 아버지가 무슨 죄?"
  • 뉴스관리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7.05.01 07: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차남 김모(22)씨가 보복 폭행 논란과 관련 1일 오전 남대문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은 뒤 귀가하고 있다.(사진 아래) 김씨의 오른쪽 눈 주위에는 꿰맨 것으로 추정되는 상처가 남아있다.(사진 위)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