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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김환 아나운서, 교통사고로 전치 3~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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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김환 아나운서, 교통사고로 전치 3~4주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12.04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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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환 SBS 아나운서가 교통사고를 당했다.

지난 1일 서울 서초구 우면동 인근 도로에서 직접 운전하던 김 아나운서는 뒤따라 오던 차량에 들이받히는 사고를 당해 목과 허리에 가벼운 부상을 입고 전치 3~4주의 진단을 받았다.

사고로 인해 김 아나운서는 본인이 진행하는 SBS '찾아라! 녹색황금', '생방송투데이' 등은 녹화에 불참하게 됐다. 현재 김 아나운서는 물리치료 등 통원치료를 받고 있으며 다음 주께 방송에 복귀할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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