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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노마 김태진, 연기 접고 한의학도의 길을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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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노마 김태진, 연기 접고 한의학도의 길을 걷다!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12.04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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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의 노마 김태진(25)이 공주시 공중보건의가 됐다.

김태진은 중학교에 입학하면서 출연하던 전원일기의 연기자들이 성인연기자로 개편되면서 연기를 접고 원광대학교 한의학과에 입학, 한의학도의 길을 걸어왔다.

그는 지난 1996년 초등학교 3학년 때 전원일기 오디션에서 발탁 돼 4년 간 출연했었다. 이후 SBS 특집 '길' '한강버꾸기', KBS '사랑방 중계', MBC 단막극 등에 출연하며 연예활동을 했었다.

올 2월 한의학 국가고시를 합격한 김태진은 지난 3월 19일 입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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