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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신승훈 때문에 겨드랑이 노출 굴욕! '급히 가려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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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신승훈 때문에 겨드랑이 노출 굴욕! '급히 가려봤지만..'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12.04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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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정은의 겨드랑이가 노출됐다?

오는 5일 방송되는 SBS '김정은의 초콜릿' 최근 녹화에 참여한 신승훈에게 '로미오와 줄리엣'의 율동을 배우던 김정은이 한 손 올리는 동작에 굴욕을 당했다.

소매가 없는 옷을 입었던 김정은은 급하게 큐카드로 겨드랑이를 가렸지만 문제는 다음 동작이었다. 두 손을 모두 올려서 흔드는 동작에 김정은은 "곤혹스러운 안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신승훈은 콘서트에서만 보여줬던 댄스안무를 가르쳐주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또 "샤워 중에 많은 아이디어가 떠오르는 편이다. 타이틀 곡 '사랑치'도 샤워하며 갑자기 떠오른 곡"이라 털어놨다.

김정은의 겨드랑이 노출 굴욕 사건은 12월5일 밤 12시20분에 확인할 수 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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