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사전구속영장이 청구된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에 대한 영장 실질심사가 11일 오전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다. 서울중앙지법은 김 회장측에 11일 오전 10시30분 법원에 출석해 구속 전 피의자 심문(구속영장 실질심사)를 받도록 통보하고 구인장을 발부했다고 10일 밝혔다. 영장심사는 이광만(45ㆍ사법연수원 16기) 영장전담 부장판사가 맡게 되며 심사 장소는 법원종합청사 319호 법정이다(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국정자원 화재로 금융권 비대면 계좌개설 등 마비...4대 금융그룹 비상대응체계 가동 공정위, 인팩·인팩이피엠 등 과징금 부과...“정당 사유 없이 대금 감액” 정부, 추석 연휴기간 교통법규 위반 범칙금·쇼핑몰 사칭 스미싱 등 주의 당부 은행권, 추석 연휴기간 이동·탄력점포 운영…금리우대 대출 79조 공급 국정자원 화재에 증권사 비대면 계좌개설도 제한…"실물 운전면허증 필요" 한진그룹, 故 조양호 선대회장 추모...제4회 일우배 전국탁구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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