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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S 김경록 "김선영은 친구일 뿐" 부인에도 네티즌 "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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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S 김경록 "김선영은 친구일 뿐" 부인에도 네티즌 "혹시?"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12.05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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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S 멤버 김경록이 최근 불거진 탤런트 김선영과 열애설에 대해 "친한 친구사이일 뿐"이라고 해명하며 전면 부인했다.

김경록 소속사 측은 "모임에서 만남을 가진 적이 있지만 친한 친구 사이일 뿐 사귀는 사이는 아니다"고 열애설을 일축했다.

열애설은 김선영이 자신의 미니홈피에 "혹시 당신은 옆에 있는 그의 존재를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지는 않나요? 사실 당신에게는 너무 큰 행운인데 말이죠"라는 글과 김경록의 노래 '그래도 사랑해'를 올려놓으면서 네티즌들의 의구심을 받으며 증폭됐다. 또한 연예계에서도 김경록과 김선영이 1년째 만남을 가지고 있다는 소문이 돌았다.

김경측의 부인에도 불구하고 네티즌들은 김선영의 미니홈피 배경음악이 김경록의 '그래도 사랑해' 로 되어있다며 의심을 거두지 않고 있다.

김경록은 2004년 V.O.S로 데뷔해 각종 프로그램에서 활동해왔고 김선영은 1999년 영화 '광대버섯'으로 데뷔, 영화 '당신이 감든 사이에' 등에 출연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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