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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야식사건 폭로한 엠블렉에 '눈 부릅' 경고! "곧 한국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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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야식사건 폭로한 엠블렉에 '눈 부릅' 경고! "곧 한국 간다"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12.06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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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비가 엠블랙에게 경고의 메시지를 날렸다.

지난달 28일 KBS 2TV '스타골든벨'에서 엠블렉은 "한 달 동안 밤새면서 연습했는데 어느 날 비 선배님이 와서 '배고프지 뭐 먹자'라고 3번 정도 물었는데 당시 배가 불러 '형 저희 배 안 고파요'라고 했다가 3일 동안 비가 우리들의 인사를 받아주지 않았다"라고 폭로했었다.

이에 5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홍콩 콘서트의 뜨거운 열기를 공개한 비는 인사를 안 받은 사실을 폭로한 엠블랙에게 "근거 없는 이야기"라며 "한국 곧 돌아갑니다. 연습실에서 봐요"라고 웃음을 머금은 경고메시지를 날렸다.

한편 비의 홍콩 콘서트에는 영화배우 성룔이 깜짝 방문해 꽃다발을 건네는 이벤트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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