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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 패션센스 꼴지 굴욕, '길과 동급' 자존심 뭉개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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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 패션센스 꼴지 굴욕, '길과 동급' 자존심 뭉개져!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12.06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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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무한도전' 5일 방송분 '악마는 구라다를 입는다'에서 노홍철이 호감도 1위를 차지했지만 패션센스는 최하위인 6위에 뽑히는 굴욕을 당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노홍철 길 등 여섯 멤버가 패션에디터로 도전했고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모델 강승현이 출연해 노홍철에 대해 "호감도는 1위지만 패션센스는 6위"라고 평했다.

평소 독특한 패션센스로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여 왔던 노홍철에겐 더할 나위 없는 굴욕의 순간이었다. 5위와 6위에 뽑힌 길과 노홍철은 촬영 당시의 옷을 그대로 입고 입국하는 벌칙을 수행했다.

한편 다음 주 무한도전은 2010년 달력 제작기 등 타임스퀘어에서 빨간 내복을 입고 화보촬영을 감행한 뉴욕 여행기가 방송될 예정이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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