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유재석 메뚜기 민망바지, "의상 매너가 없다?"
상태바
유재석 메뚜기 민망바지, "의상 매너가 없다?"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12.06 21: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민 MC 유재석이 6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패밀 리가 떴다'에서 막내 작가 박아영 씨로부터 날카로운 의상 지적을 받았다.

박아영 작가는 "유재석은 의상이 매너가 없다. 바지를 한 번 보라"라며 민망하게 달라붙은 유재석의 의상을 지적했다. 이어 "'메뚜기 민망바지'라고 명명하며 체형을 고치던가 스타일을 고치던가"라고 날카롭게 비평했다.

프로그램의 막내 PD 역시 유재석에게 불만을 토로했다. 막내 PD는 "유재석의 안경 벗은 모습 진짜 무섭다. 아침마다 깨우러 들어가면 정말 안 일어난다"라며 하소연했다.

한편 MBC '무한도전'에서도 세계적인 모델 강승현이 출연해 패션센스 순위를 정했지만 그날은 노홍철의 꼴찌를 차지하며 굴욕을 당했었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