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한 트레일러 운전자가 안양시의 주차단속에 항의, 7일 오전 시청 정문 진출입로에 트레일러를 세워둔 채 자리를 비워 경찰과 시청 직원들이 운전자를 찾는 등 한바탕 소동을 빚었다. 이 운전자는 차량 앞 유리에 최근 단속된 주차위반 스티커 6장을 부착한 채 시청 정문 앞에 트레일러를 세워두고 자취를 감췄다. 이 때문에 대형 차량들은 정문을 피해 후문과 옆문을 이용해 출근 하는 등 시청 직원들과 민원인들이 불편을 겪었다. 경찰은 차량번호 등을 이용해 운전자를 찾고 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학습지 해지 약관엔 '언제든'...실제 2달 전 고지, 1~2달 수업료 챙겨 [프라이스&뉴스] 커피믹스 가격 큰 폭 인상...연초보다 10%이상 '껑충' [소소한 경영] CU, 업계 유일 ‘실시간 상담톡’으로 처리속도 45% 단축 [따뜻한 경영] 롯데웰푸드, 빼빼로 수익금으로 농어촌 어린이 돌봄 이용배 현대로템 대표, 견고한 실적 업고 3연임 할까? 한국투자증권, 발행어음 특판상품에 수익률 인상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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