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한 트레일러 운전자가 안양시의 주차단속에 항의, 7일 오전 시청 정문 진출입로에 트레일러를 세워둔 채 자리를 비워 경찰과 시청 직원들이 운전자를 찾는 등 한바탕 소동을 빚었다. 이 운전자는 차량 앞 유리에 최근 단속된 주차위반 스티커 6장을 부착한 채 시청 정문 앞에 트레일러를 세워두고 자취를 감췄다. 이 때문에 대형 차량들은 정문을 피해 후문과 옆문을 이용해 출근 하는 등 시청 직원들과 민원인들이 불편을 겪었다. 경찰은 차량번호 등을 이용해 운전자를 찾고 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폭염에 에어컨 AS지연·식음료 변질 민원 폭증...가전 45% 늘어 온라인몰서 구입한 사과 한 박스, 대부분 검게 썩고 시들어 유상옵션 중문, 설치 직후부터 고무 패킹 돌출되고 마감재 들떠 김동연 지사, “‘안중근 유묵’ 완전 확보에 최선…안중근 평화센터 설립할 것”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17일 만 귀국…"내년 사업 준비" 결제는 했는데 아이템 안들어와...환불도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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