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한 트레일러 운전자가 안양시의 주차단속에 항의, 7일 오전 시청 정문 진출입로에 트레일러를 세워둔 채 자리를 비워 경찰과 시청 직원들이 운전자를 찾는 등 한바탕 소동을 빚었다. 이 운전자는 차량 앞 유리에 최근 단속된 주차위반 스티커 6장을 부착한 채 시청 정문 앞에 트레일러를 세워두고 자취를 감췄다. 이 때문에 대형 차량들은 정문을 피해 후문과 옆문을 이용해 출근 하는 등 시청 직원들과 민원인들이 불편을 겪었다. 경찰은 차량번호 등을 이용해 운전자를 찾고 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세상을 바꾸는 코딩, 넥슨 'NYPC'가 걸어온 10년..."기술로 세상과 소통" ‘ESG경영 모범’ 롯데칠성음료, 국내 최초 재생 원료 100% 페트병으로 연간 2200톤 플라스틱 감축 은행 대출금리에 법적비용 반영 금지… 우체국에서도 은행 서비스 가능 “드시모네와 함께한 소중한 순간 댓글로 남기세요”...헥토헬스케어, 연말 프로모션 진행 김영찬 골프존그룹 회장, ‘버디 기금’ 6년째 이색 기부로 골프 유망주 육성 앞장 냉장고 '10년 무상 AS' 믿었는데 돈 내라고? 일부를 제품 보증처럼 '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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