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일일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 삼촌과 조카사이로 나오는 최다니엘과 윤시윤이 동갑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 최다니엘은 이순재 아들 이지훈으로 27살, 윤시윤은 정보석의 아들인 정준혁으로 18살 고등학생 역할로 출연하고 있다. 극중에서 삼촌과 조카사이로 9살차이가 나지만 실제 나이는 86년생 24살이다.
이와 같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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