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강심장 깜짝 고백들, 허이재 나쁜남자에 태연은 대시남 14명?!
상태바
강심장 깜짝 고백들, 허이재 나쁜남자에 태연은 대시남 14명?!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12.23 08: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2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소녀시대 태연, 서현, 효연의 활약이 돋보였다.

효연은 보아와 한무대에 섰던 일화를 털어놓기도 했으며 또 서현은 '변비 서현'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태연은 대시남과 얽힌 안 좋았던 추억을 밝혀 강심장의 강력 후보로 등장했다.


한편, 이날 함께 출연한 허이재는 '나쁜남자 시리즈'로 주목받았다.


허이재는 오프닝 토크 '나쁜 남자 은지원'이란 주제로  SBS 인기가요 진행시의 에피소드와 휴대폰 번호를 바꾸고 알리지 않은 은지원에 대해 털어놓았다.


이에 발끈한 은지원도 리허설과 본방송을 착각한 '멍이재'의 사연으로 맞서기도 했다.


그러자 허이재는 "은지원이 패떳에 출연하고 싶어했다"고 밝혀 강호동과 이승기를 놀라게 했다.


이어 허이재는 본 토크에서도 '나쁜 남자 S모군'에 대해 토크를 시작했다. 이니셜로 밝혔지만, "B그룹의 S모군"이란 허이재의 설명에 모두 빅뱅의 승리임을 짐작했다.


이날 9대 강심장은 콘서트 장비에 얽힌 사연을 소개한 김장훈이 차지했다.


한편 22일‘강심장’에는 소녀시대 태연, 효연, 서현, 김장훈, 싸이, 은지원, 신봉선, 원기준, 별, 여욱환, 마술사 이은결 등이 출연했다.


(사진-SBS)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