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정윤(33)의 '최강 동안' 면모가 드러나는 '외모 변천사 사진 모음집'이 여성들의 부러움을 사고있다.
'10년간 변함없는 외모의 최정윤'이라는 사진 모음집이 각종 연예사이트를 통해 퍼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는 것.
네티즌들은 "시간이 최정윤만 빗겨간 것 같다", "어떻게 데뷔 초나 서른이 넘은 지금이나 변한 게 없을 수 있냐"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외에도 최정윤은 SBS '골드미스가 간다'에서 맨 얼굴을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최정윤은 1996년 SBS 드라마 '아름다운 그녀'로 데뷔해 '똑바로 살아라', '옥탑방 고양이', '로맨스 헌터' 등에 출연해 개성있는 연기를 선보였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