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개그우먼 김신영이 급성위염으로 복통을 호소해 라디오 생방송 도중 응급실로 실려간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안타까움을 샀다.김신영은 지난 12월 17일 MBC 표준FM '심심타파'를 진행하던 도중에 배가 아프다고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다행히 심하지 않아 치료를 받고 집으로 돌아갔다. 김신영이 빠진 2부는 공동 DJ인 슈주 신동과 패널로 출연한 김효진과 문천식이 진행했다. 김신영은 휴식을 취한 후 21일부터 다시 DJ로 복귀했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KGM, 더 크고 단단해진 픽업 '무쏘' 공개...가솔린 라인업 추가 골프존, 골프 시장 커지는 미국서 好好...글로벌 골프 플랫폼 입지 강화 KGC인삼공사, 자동차사고 피해자 3000명에 정관장 제품 기부 배달 사고 방어용 액션캠 확산...“신분증까지 찍혀” 소비자 우려 현대차그룹 상장사들 주가 왜 이래? 현대차·기아 힘 못써 금감원 제재, 우리은행 5건 최다... 은행권 전체는 11건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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