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개그우먼 김신영이 급성위염으로 복통을 호소해 라디오 생방송 도중 응급실로 실려간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안타까움을 샀다.김신영은 지난 12월 17일 MBC 표준FM '심심타파'를 진행하던 도중에 배가 아프다고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다행히 심하지 않아 치료를 받고 집으로 돌아갔다. 김신영이 빠진 2부는 공동 DJ인 슈주 신동과 패널로 출연한 김효진과 문천식이 진행했다. 김신영은 휴식을 취한 후 21일부터 다시 DJ로 복귀했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농협손해보험, ‘NH올원더풀 백년동행 간병보험’ 출시...치매·간병 등 보장 강화 HD현대, 인도 해군 상륙함 시장 진출 기반 마련 엔씨소프트, "아이온 모바일 2026년 중국 출시" 삼성에피스홀딩스, ‘에피스넥스랩’ 설립...바이오 기술 플랫폼 개발 추진 코웨이, ‘블랙프라이데이’ 프로모션 진행…공기청정기·비데 최대 80% 할인 휴온스엔, ‘에너지젤 파워 5000’ 출시..."운동 퍼포먼스 향상 목표로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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