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개그우먼 김신영이 급성위염으로 복통을 호소해 라디오 생방송 도중 응급실로 실려간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안타까움을 샀다.김신영은 지난 12월 17일 MBC 표준FM '심심타파'를 진행하던 도중에 배가 아프다고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다행히 심하지 않아 치료를 받고 집으로 돌아갔다. 김신영이 빠진 2부는 공동 DJ인 슈주 신동과 패널로 출연한 김효진과 문천식이 진행했다. 김신영은 휴식을 취한 후 21일부터 다시 DJ로 복귀했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최태원 SK그룹 회장, "세계 시장서 승부 내려면 소버린 AI 만들어야" 9월부터 예금자보호한도 1억 원으로 상향...은행→2금융권 자금 이동 영향 미미 CJ, 대한체육회와 공식파트너 후원계약 체결..."K-컬쳐 적극 알릴 것" 김동연 지사, “인동초 김대중이 열어온 길 더 크게 이어갈 것” 푸본현대생명, 7000억 원 유상증자 실시 계획...재무구조 강화 나서 LG유플러스 '분실폰 위치 문자 안내 서비스' 내달 종료…유료화 계획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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