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현대자동차그룹이 정석수 현대모비스 사장을 포함해 2명을 부회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임원 304명의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현대차의 김화자 부장과 현대카드의 이미영 부장이 현대차그룹 최초로 여성 임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성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KGM, 더 크고 단단해진 픽업 '무쏘' 공개...가솔린 라인업 추가 골프존, 골프 시장 커지는 미국서 好好...글로벌 골프 플랫폼 입지 강화 KGC인삼공사, 자동차사고 피해자 3000명에 정관장 제품 기부 배달 사고 방어용 액션캠 확산...“신분증까지 찍혀” 소비자 우려 현대차그룹 상장사들 주가 왜 이래? 현대차·기아 힘 못써 금감원 제재, 우리은행 5건 최다... 은행권 전체는 11건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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