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오는 지난 2007년 슈퍼모델 출신으로 SBS E TV 리얼버라이어티 쇼 <초.건.방>에서 손호영의 연애세포를 되살리기 위한 도우미로 출연, 첫발을 내딛었고 핫썬치킨의 전속모델 선발대회에서 선발돼 2년 간의 전속 모델로 활동하게 된다.
윤지오는 이번 선발대회에는 총 2862명이 응모한 가운데 치열한 경쟁 끝에 행운의 주인공이 됐다.
윤지오는 지난 12월 초 김현중과 처음으로 호흡을 맞춰 화이트데이를 맞아 데이트를 즐기는 연인 콘셉트를 선보였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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