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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로 활약 중인 소유진, 소녀시대가 '선생님' 불러 급 당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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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로 활약 중인 소유진, 소녀시대가 '선생님' 불러 급 당황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12.24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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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DJ로 활약하고 있는 탤런트 소유진이 소녀시대로부터 겪은 일화를 공개했다.

KBS 2 라디오 '밤을 잊은 그대에게 소유진입니다"의 DJ를 맡고 있는 소유진은 24일 MBC '기분좋은 날'에 출연해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로 소녀시대가 자신을 "선생님"으로 불러 순간 당황했다는 경험담을 털어놨다.

소유진은 "소녀시대가 게스트로 나와 '선생님'이라고 불러 깜짝 놀랐다"며 "앞으로는 편하게 '언니'라고 불러달라"고 당부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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