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라디오DJ로 활약하고 있는 탤런트 소유진이 소녀시대로부터 겪은 일화를 공개했다.KBS 2 라디오 '밤을 잊은 그대에게 소유진입니다"의 DJ를 맡고 있는 소유진은 24일 MBC '기분좋은 날'에 출연해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로 소녀시대가 자신을 "선생님"으로 불러 순간 당황했다는 경험담을 털어놨다. 소유진은 "소녀시대가 게스트로 나와 '선생님'이라고 불러 깜짝 놀랐다"며 "앞으로는 편하게 '언니'라고 불러달라"고 당부했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최태원 SK그룹 회장, "세계 시장서 승부 내려면 소버린 AI 만들어야" 9월부터 예금자보호한도 1억 원으로 상향...은행→2금융권 자금 이동 영향 미미 CJ, 대한체육회와 공식파트너 후원계약 체결..."K-컬쳐 적극 알릴 것" 김동연 지사, “인동초 김대중이 열어온 길 더 크게 이어갈 것” 푸본현대생명, 7000억 원 유상증자 실시 계획...재무구조 강화 나서 LG유플러스 '분실폰 위치 문자 안내 서비스' 내달 종료…유료화 계획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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