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올 한해 UFC최고의 KO경기에 엔더슨 실바와 그리핀의 대결이 선정됐다. 지난 8월 펼친 이 경기에서 그리핀은 한 체급 낮은 엔더슨 실바에게 경기 내내 농락당하다 실바의 타이밍 펀치에 굴욕적인 KO패를 당했다. 또 경기 직후 그리핀은 빠르게 퇴장해 눈길을 끌었다.2위는 무패신화 라샤드 에반스를 KO시킨 료토 마치다가 차지했다. 한편 올해 최고 명승부에는 추성훈과 앨런 벨처의 경기가 6위에 뽑혔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KGM, 더 크고 단단해진 픽업 '무쏘' 공개...가솔린 라인업 추가 골프존, 골프 시장 커지는 미국서 好好...글로벌 골프 플랫폼 입지 강화 KGC인삼공사, 자동차사고 피해자 3000명에 정관장 제품 기부 배달 사고 방어용 액션캠 확산...“신분증까지 찍혀” 소비자 우려 현대차그룹 상장사들 주가 왜 이래? 현대차·기아 힘 못써 금감원 제재, 우리은행 5건 최다... 은행권 전체는 11건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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