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올 한해 UFC최고의 KO경기에 엔더슨 실바와 그리핀의 대결이 선정됐다. 지난 8월 펼친 이 경기에서 그리핀은 한 체급 낮은 엔더슨 실바에게 경기 내내 농락당하다 실바의 타이밍 펀치에 굴욕적인 KO패를 당했다. 또 경기 직후 그리핀은 빠르게 퇴장해 눈길을 끌었다.2위는 무패신화 라샤드 에반스를 KO시킨 료토 마치다가 차지했다. 한편 올해 최고 명승부에는 추성훈과 앨런 벨처의 경기가 6위에 뽑혔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최태원 SK그룹 회장, "세계 시장서 승부 내려면 소버린 AI 만들어야" 9월부터 예금자보호한도 1억 원으로 상향...은행→2금융권 자금 이동 영향 미미 CJ, 대한체육회와 공식파트너 후원계약 체결..."K-컬쳐 적극 알릴 것" 김동연 지사, “인동초 김대중이 열어온 길 더 크게 이어갈 것” 푸본현대생명, 7000억 원 유상증자 실시 계획...재무구조 강화 나서 LG유플러스 '분실폰 위치 문자 안내 서비스' 내달 종료…유료화 계획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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