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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한경 무시발언 보도 中매체 "팬들 항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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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한경 무시발언 보도 中매체 "팬들 항의 있었다"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12.28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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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의 한경이 소속사를 떠나려는 이유가 '소녀시대의 무시발언'때문이라고 보도한 중국 매체가 해명기사를 게재했다.

이 매체는 "한경이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나기로 결정한 것은 불공정한 계약으로 활동에 제약을 받았을 뿐 아니라 소속가수 소녀시대로부터 무시당하는 발언 등으로 상처가 컸기 때문이다"라고 보도했다.

보도 이후 팬들의 강렬한 항의가 일자 24일 "소녀시대 팬들의 강렬한 항의가 있었다"며 중국의 한 네티즌은 '소녀시대가 한경이 머리를 노랗게 염색한 것을 보고 비하했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 된다며 한경이 염색한 시기는 2006년이고, 소녀시대가 데뷔한 때는 2007년 8월이기에 시간적으로 맞지 않는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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