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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윤아와 2PM 택연, '뜨겁게 사랑하는 연인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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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윤아와 2PM 택연, '뜨겁게 사랑하는 연인사이?'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12.28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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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윤아와 2PM의 택연이 연인관계로 발전했다.

2009년 12월 31일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생방송으로 펼쳐질 MBC '2009 가요대제전' 에는 택연과 윤아가 연인 컨셉트으로 무대에 오른다.

두 사람은 남몰래 대기실과 전화 통화로 사랑을 속삭이다 사소한 오해로 다투게 되고, 결국 윤아가 택연의 전화를 피하는 상황 등을 연출한다. 도무지 화가 풀리지 않는 윤아를 달래주러 매니저들 몰래 외출을 시도한 소녀시대는 우연히도 2PM과 만났다고. 결국 2PM, 소녀시대 멤버들의 노력으로 두 사람이 조금씩 기분이 풀리면서 두 사람은 여전히 뜨겁게 사랑을 한다는 내용으로 퍼포먼스가 진행될 예정이다.

윤아와 택연의 설레는 사랑 이야기는 2009년 12월 31일 오후 9시 55분부터 방송되는 '2009 MBC 가요대제전'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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