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너 때문에'로 각종 가요차트를 석권하고 있는 에프터스쿨의 레이나가 연습 도중 쓰러져 응급실로 향했다. 레이나는 27일 오후 8시경 멤버들과 연습실에서 연습을 하던 중 갑자기 쓰러져 병원으로 긴급 후송됐다.레이나의 소속사는 "연말시상식 준비와 스케줄로 인해 과로로 쓰러진 것"이라고 밝혔다. 다행히 레이나는 오래지 않아 의식을 회복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최태원 SK그룹 회장, "세계 시장서 승부 내려면 소버린 AI 만들어야" 9월부터 예금자보호한도 1억 원으로 상향...은행→2금융권 자금 이동 영향 미미 CJ, 대한체육회와 공식파트너 후원계약 체결..."K-컬쳐 적극 알릴 것" 김동연 지사, “인동초 김대중이 열어온 길 더 크게 이어갈 것” 푸본현대생명, 7000억 원 유상증자 실시 계획...재무구조 강화 나서 LG유플러스 '분실폰 위치 문자 안내 서비스' 내달 종료…유료화 계획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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