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너 때문에'로 각종 가요차트를 석권하고 있는 에프터스쿨의 레이나가 연습 도중 쓰러져 응급실로 향했다. 레이나는 27일 오후 8시경 멤버들과 연습실에서 연습을 하던 중 갑자기 쓰러져 병원으로 긴급 후송됐다.레이나의 소속사는 "연말시상식 준비와 스케줄로 인해 과로로 쓰러진 것"이라고 밝혔다. 다행히 레이나는 오래지 않아 의식을 회복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KGM, 더 크고 단단해진 픽업 '무쏘' 공개...가솔린 라인업 추가 골프존, 골프 시장 커지는 미국서 好好...글로벌 골프 플랫폼 입지 강화 KGC인삼공사, 자동차사고 피해자 3000명에 정관장 제품 기부 배달 사고 방어용 액션캠 확산...“신분증까지 찍혀” 소비자 우려 현대차그룹 상장사들 주가 왜 이래? 현대차·기아 힘 못써 금감원 제재, 우리은행 5건 최다... 은행권 전체는 11건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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