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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라, "피아노만 치다 '연못녀'됐다"..연못녀가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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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라, "피아노만 치다 '연못녀'됐다"..연못녀가 뭐지?..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12.28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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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연못녀다"

진보라가 자신을 '연못녀'라고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연못녀란 연애를 한번도 못해본 여자의 줄임말.

최근 E채널 '작전남녀 폭탄스캔들' 녹화에 참여한 진보라는 자신을 연못녀라고 밝혔다. 폭탄녀가 출연해 연애의 기술을 전수받는 프로그램 폭탄스캔들에 출연한 진보라는 출연자에게 '매력을 어필할 수 있는 개인기'를 가르쳐주게 됐다. 피아노를 지도하던 진보라는 "나도 연못녀다"며 "이성에게 어필할 수 있는 개인기를 가르칠 수 있는 사람인지 모르겠다"고 털어놨다.

이어 진보라는 "항상 피아노만 생각하고 연습하다 보니, 이성을 만날 시간도 없었고 생각도 해본 적이 없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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