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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영 '그 바람 소리' 29일 공개 "기부는 노래로 이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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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영 '그 바람 소리' 29일 공개 "기부는 노래로 이어져요~"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12.29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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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문근영이 부른 노래 '그 바람 소리'가 29일 온라인을 통해 공개된다.

문근영을 비롯해 김강우, 김효진 등이 모여 만든 어린이 환자 돕기 자선앨범 '러브트리프로젝트(LOVE TREE PROJECT)'의 2차 음원이 공개되는 것. 

특히 문근영이 부르게 된 '그 바람 소리'는 작사 박창학, 가수 윤상이 만든 애절한 발라드곡으로 알려져 음악팬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문근영은 영화 '어린신부'에서 '난 아직 사랑을 몰라'로 노래실력을 과시한 바 있다. 이밖에 전혜빈은 '어떻게 내게', 김강우의 '한 사람'. 김효진의 '비'(La pluie) 등 다양한 분위기의 곡 음원이 2차로 차례로 공개됐다

2010년 1월까지 총 4차에 걸쳐서 공개되는 '러브트리프로젝트'의 수록곡들은 온라인을 통해 모두 공개된 후 총 17곡으로 구성되어 있는 풀 패키지 앨범으로 제작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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