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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한선화, 데뷔전 '아찔녀' 사진 공개 화제 "앗~통통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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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한선화, 데뷔전 '아찔녀' 사진 공개 화제 "앗~통통녀!!"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12.29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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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시크릿(한선화, 송지은, 징거, 전효성)의 한선화의 데뷔 전 모습이 뒤늦게 공개되어 화제다.

화제가 된 사진은 한선화는 ‘시크릿’의 멤버로 데뷔하기 전인 지난 2007년 M.net ‘아찔한 소개팅’에 출연 당시의 모습.

당시 18살 고등학생인 한선화의 외모는 지금과는 달리 통통한 볼과 작은 눈이 귀여운 여고생의 모습이다.

한편 한선화는 현재 KBS 예능프로그램 ‘청춘불패’에서  브아걸 나르샤, 소녀시대 써니, 유리, 티아라 효민, 카라 구하라, 포미닛 현아와 함께 G7으로 활약 중이다.

'통편집녀'의 위기를 겪으면서 김태우에게 러브콜을 보내기도 해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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