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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스쿨, "유이, 비주얼, 인맥 때문에 뜬 것 아니다"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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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스쿨, "유이, 비주얼, 인맥 때문에 뜬 것 아니다" 해명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1.01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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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스쿨이 자신들을 둘러싼 소문에 솔직하게 해명했다.

애프터스쿨은 1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케이블 채널 tvN의 주간 연예매거진 'SCOOP'에 출연해 '특정 멤버 때문에 떴다'는 말에 "특정 멤버라기 보다는 7명 모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팀워크도 좋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애프터스쿨은 '비주얼로 떴다',  '인맥으로 떴다’ 등의 소문에 대해서도 팀의 솔직한 생각을 털어놓았다.

이날  유이는 팀 동료들과 함께 건강한 몸매를 만드는 비법을 소개하기도 했다.

한편 에프터스쿨은 '너때문에'로 처음으로 지상파 1위를 하면 인기몰이중이다. 

'SCOOP'은 1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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